울산노인요양원, 기후위기(폭염, 태풍피해) 취약노인지원, '2024 착한바람 캠페인'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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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한마음복지재단
작성일24-09-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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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노인요양원, 기후위기 취약노인지원
‘2024 착한바람 캠페인’나눔 행사
서울산 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600명에게 전달
울산노인요양원(원장 유근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LG생활건강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지원받아 서울산 지역의 취약계층 독거노인 600명에게 전달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6월부터 기후위기(폭염-장마피해)에 취약한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한 '2024 착한바람 캠페인' 식생활용품 지원행사에 선정된 울산노인요양원(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일상의 영위가 어렵고 사회적 교류가 적은 요보호 취약노인 600명을 선정하여 LG생활건강의 고품격 생활용품 선물 세트인 프로폴리스 치약세트 및 히말라야 핑크솔트 선물세트를 추석 명절 전에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울산노인요양원 유근호 원장은 “올 여름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일상의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선물로 큰 위로와 함께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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